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르 에류엘 (문단 편집) === 1차: 석궁(석궁) === [[파일:external/c3.img.netmarble.kr/gb05a.jpg]] ||대륙의 전운이 베르메시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에류엘 섬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엘프들이 상대해야 하는 적의 수는 더욱 늘어만 가게 되었다. 한 발씩 발사되는 엘프들의 일반적인 활로는 많은 적을 빠르게 상대하기에 어려움이 따르자 에류엘 섬의 장로는 강력한 위력 때문에 사용이 자제되어온 석궁의 사용을 허가하게 된다. 석궁은 간단하게 휴대하면서 빠른 연사가 가능한 특수한 무기로, 특별한 훈련을 거친 엘프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 >{{{#!folding [ 인게임 대사 ] '''페르마디단 싸레'''(당신은 날 이길 수 없어요.) - 스타트 모션 '''에글레리오'''(이런 행운이~) / '''이테헤 나마 리에'''(다음에 또 봐요) - 대전 승리 및 던전 클리어 기타 대사는 궁수와 동일.}}} 작은 석궁을 2정 들고 싸운다.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석궁이라고는 하나 전투스타일은 쌍권총 액션]]. 미칠 듯한 연사력을 통해 적을 접근시키지 못 하게 하고 제압하는 직업이다. 다만 마지막 화살의 다운 판정을 제외하고는 일반 연사로는 경직을 전혀 줄 수 없으니 유의. 또한 다른 화살과는 달리 석궁의 화살은 맵의 끝까지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거리 간격을 유지하면서 적을 제압하는 게 주된 운용법이다. 옛날 석궁은 화살 조준이 거의 불가능했고 필살기 성능도 시궁창이었지만 대개편 이후에는 크게 상향되었다. 쌍석궁에서 나오는 화살들이 빠르게 두두두두두두 나가는 걸 보면 거의 슈팅 게임으로 전환했다고 해도 될 정도였다고 한다. 업데이트 초반엔 개사기 성능의 대시[* 아르메의 텔레포트와 같이 공격회피가 되고 적을 통과할 수 있다. 모션은 텀블링을 하듯이 이동한다.] 덕분에 발광 패턴으로 영혼 흡수를 사용하는 원정 시절의 가도센을 300마리 잡아야 하는 아르메 연금술사 퀘스트에서 인기가 높았다. 그런데 [[라스 이솔레트|당시 최종보스]]께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고, 모든 모드를 씹어먹는 표창 던지기 덕분에 인기는 급감. 참고로 2단 점프가 불가능한 대신 일반 점프가 높다. 석궁의 점프 비거리는 전 직업 중 최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